국내외 합창, 오르간 및 음악계 소식
PREVIEW
대학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18
대학합창단(지휘 박동희)의 제4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9일(화) 오후 7시 30분에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대학합창단은 그동안 정기연주회를 통해 음악사의 여러 시대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비발디의 <마니피캇>을 시작으로 르네상스와 20세기 합창음악을 준비하였다.
대건챔버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 19
대건챔버콰이어(지휘 안병덕)의 제11회 정기연주회 '영혼을 위한 노래-바흐와 텔레만'이 오는 10월 12일(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또한 13일 오후 8시에는 인천 동춘동 평화의모후성당에서 같은 프로그램으로 연주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동시대를 살았던 바흐와 텔레만, 두 거장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부산여성그레고리오성가단 제5회 정기연주회 20
부산가톨릭음악교육원이 주최하는 부산여성그레고리오성가다(지휘 최유정)의 제5회 정기연주회 '성모님과 함께 드리는 기도'가 오는 10월 13일(토) 오후 8시에 부산 이기대성당에서 열린다. 성모 마리아와 관련된 성가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스콜라칸토룸서울이 특별출연한다.
국립합창단 제144회 정기연주회 21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이상훈)의 제144회 정기연주회 '창작칸타타 <구미호>&<아! 결혼>'이 오는 10월 18일(목)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그동안 한국창작합창곡 발굴에 앞장서온 국립합창단은, 올가을 창작칸타타 만들기의 네 번째 시리즈로서 새로운 칸타타 <구미호>(작곡 김준범)와 <아! 결혼>(작곡 이호준)을 초연한다.
박소인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22
오르가니스트 박소인의 파이프오르간 연주회가 오는 10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열린다. 이번 박소인 파이프오르간 연주회의 지휘는 장신대 교회음악학과 교수인 박창훈 교수가 맡으며, 바로크오케스트라(리더 최희선)과 바흐솔리스텐서울(지휘 김선아, 소프라노 송승연, 메조소프라노 박진아, 베이스 박승혁, 테너 박승희)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 수익금의 일부는 북한 여성돕기를 후원한다.
홍충식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23
오르가니스트 홍충식의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오는 10월 29일(월) 오후 7시 30분에 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서 오르가니스트 홍충식은 바흐의 <Leipziger Choraele> 중 'Nun komm der Heiden Heiland', 비에른의 <Piece de Fantasie Suite II> , 리스트의 <Symphonische Dichtung "Orpheus">, 레거의 <Phantasie und Fuge uber BACH, op.46> 등의 다채로운 오르간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제25회 음악선교를 위한 성가합창제 24
한국교회여성지휘자협회(회장 김영주)가 주최하는 '제25회 음악선교를 위한 성가합창제'가 오는 10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에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린다. 이번 성가합창제에서는 성남신일교회 시온성가대, 중부연회여선교합창단,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아가페코랄, 두루여성합창단, 여의도침례교회 샬롬성가대, 인천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 새중앙교회 샬롬성가대,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 등의 성가대 및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참가하여 아름다운 성가곡을 선보인다.
페스티벌 오! 광주-여성합창축제 25
(재)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페스티벌 오! 광주-여성합창축제'가 오는 11월 9일(금)~11일(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및 로비에서 개최된다. 광주전국여성합창경연대회를 더욱 발전적인 형태로 계승한 '페스티벌 오! 광주-여성합창축제'는 이미 2011년 기존 경연대회 방식을 대규모 합창축제 방식으로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치룬바 있다. 축제로서 더욱 알차게 준비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명품합창페스티벌', '광주합창마라톤', '여성합창축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COVER STORY
오르간 자문 협회 26
새로운 오르간을 구입하거나 지금 있는 오르간을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엄두가 잘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독립오르간자문가협회(Association of Independent Organ Advisers, AIOA)의 공식 회원인 존 라운트리(John Rowntree)가 여러 가지 고민들이 도사리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SPECIALE
경주시립합창단 미국음악대학협회 초청연주 34
경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김돈)이 오는 11월 15~18일 미국 Manchester Grand Hyatt, San Diego에서 개최되는 CMS(College Music Society) National Conference의 International Concert에 초청되어 16일 저녁 San Diego 대학교에서 오후 7시 30분에(현지 시각) 연주회를 가진다. 필자는 경주시립합창단 지휘자인 김돈 교수와 인터뷰했다.
VISITATIO
인천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 38
인천외항이 보이는 인천제일교회를 찾아가 호산나찬양대와 김영주 지휘자를 만났다. 오는 10월 셋째 주일, 호산나찬양대가 교회 창립 66주년 기념 음악예배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필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주일 오후 인천을 향했다.
COLUMN
이강민의 음악이야기 42
양정식의 21세기 찬양이야기 52
김건정 전례음악 칼럼 68
LIBRARY
국제-오케스트라 코러스 48
실제 공연에서는 다른 지휘자가 지휘하게 될 합창단을 연습시키는 '유령 지휘자(Ghost Conductor)'의 역할에 대해 사이먼 할시(Simon Halsey)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국제-메뚜엔음악당 오르간 62
1863년 보스턴 음악당에 설치되었던 이 오르간은, 1909년 이래 매사추세츠 북동쪽에 위치한 메뚜엔기념음악당(Methuen Memorial Music Hall)으로 옮겨져, 미국 최초의 대규모 연주용 오르간으로 복잡하고도 민속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메뚜엔음악당 오르간간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본다.
르네상스 마스터즈-라 뤼(김현철) 54
피에르 드 라 뤼(Pierre de la Rue, 1452-1518)는 조스캥과 거의 동시대에 활약한 플랑드르 악파의 음악가로,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에 활약한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조스캥 보다 더 고딕적인 복잡한 폴리포니 기법을 특기로 하여 극히 신비적이고 종교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만들었으며, 당대 모든 중요 음악 장르에 걸쳐 광범위한 작품을 남겼다. 르네상스 작곡가 ‘라 뤼’의 생애, 음악, 명곡 등을 살펴본다.
찬송가의 이해(6)-찬송가에 대한 음악적 이해1(하재송) 64
찬송가는 찬송시와 음악이 결합되어 이루어진다. 찬송가 가사와의 관계에서 곡조는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호에서는 찬송가 가사와 곡조의 결합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프랑스 고전오르간-연주 기법과 해석2(박수원) 70
지난 호에 이어서 프랑스 고전음악을 접할 때, 실제 악곡의 성격과 관련된 템포, 터치 등을 따져보는 곡 해석 방법을 살펴보며, 일년여에 걸친 오르가니스트 박수원의 프랑스 고전 오르간 음악에 대한 연재를 마무리한다.
합창연구-제15장 바흐<마태수난곡>에 나타난 상징2(김용훈) 74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서 바흐의 <마태수난곡>에 나타난 상징적인 표현에 대해서 다룬다.
ACADEMIA
멘델스존<Lobgesang> 해석가이드(박창훈) 84
본 '아카데미아' 코너는 국내 합창과 오르간계의 학술적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문논고 및 학술세미나 원고, 학위논문 등의 요약 발표를 해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그 다섯 번째 순서로, 지난 6월 25일~30일 장신대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벌에서의 박창훈 교수의 강의 노트를 요약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