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호 목차 March 2014
20 NEWS & BOOKS
지난 2월에 개최된 그리고 이번 3월에 개최될 합창과 오르간, 교회음악 행사와 음악회 뉴스와 신간서적 안내.
COVER STORY
30 ECHO Festival: Freiberg
ECHO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오르간의 본고장인 유럽 9개국에 속해 있는 9개 도시들의 연합단체이며, 이 도시들에서 오르간 문화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CHO의 주된 목적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유산을 국경을 초월하여 여러 가지 가능한 방법으로 잘 관리하고 감독하는 역할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것이다.
INTERNATIONAL
40 Tallinn Mass_Dance Partner
록산나 파누프닉(Roxanna Panufnik)의 <Dance of Life: Tallinn Mass(삶의 무도: 탈린 미사)> 초연 음반이 출시되었다. 종소리 사용, 리듬, 에스토니아어의 섬세함에 대해 작곡가가와 브라이언 모턴(Brian Morton)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45 European Choral Association_Europa Cantat
제2차 세계대전의 끔찍했던 기억으로부터 합창을 기초로 한 화해운동이 일어났다. 다양한 방면에 걸친 유럽합창협회(European Choral Association)의 인상적인 활동상을 영국 본지 편집장 매기 해밀턴(Maggie Hamilton)이 소개한다.
82 New Music
다니엘사렙(Daniel Saleeb)이 혼성합창과 오르간 그리고 저음 드럼을 위해 작곡한 ‘Deus, qui hodierna’에 대해 알아본다. 이 곡은 사렙이 특별히 《Choir and Organ》 독자들과 C&O의 2014 media partner인 옥스포드에 있는 멜톤대학(Merton college) 합창단을 위해 작곡한 곡이다.
60 Building Society
런던의 한 교회에 전통적인 섬세함과 현대적인 실용성을 잘 결합하여 그 교회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쌩 마르땡 (St Martin) 오르간이 들어서게 되었다. 존 로운트리(John Rowntree) 박사가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담당했다.
LIBRARY
36 예배음악의 역사와 전망 Ⅱ/ 故 곽상수
한국 교회음악의 아버지로 기억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그가 꿈꾸고 바라던 교회음악과 예배음악은 어떤 것이었는가? 한국 교회 음악지도자 1세대인 그가 소원하던 교회음악·예배음악은 어떤 것이었는지 알아보고자 그의 이야기를 4회에 걸쳐 연재한다.
50 교회 예배 음악
요즈음 교회음악의 형태도 옛날과는 달라져 가고 있다. 이에 대한 현상과 영향을 짚어본다.
52 찬송가에 대한 역사적 이해
서방 로마 제국이 무너진 이후 초기 중세 시대에 해당하는 6-10세기의 찬송가는 기독교의 전파를 촉진시키고 계속적으로 존재하는 이단들과 싸우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
85 오르간 지상레슨 / 홍충식
오르가니스트 홍충식의 오르간 지상레슨.
92 합창발성교수법
합창지휘는 실제적인 이론들과 더불어 다양한 부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합창 발성을 위한 창조적인 음악의 과정들은 우리의 목소리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다. 합창교수법(Choral Pedagogy)이란 성악교수법(Voice pedagogy), 합창지휘(Choral conducting) 그리고 Voice science분야를 포함하고 있다.
104 합창연구 / 모차르트 '대관식미사'Ⅳ_박장우
모차르트 '대관식미사'는 그 이름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곡이 누군가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되었을 것이며 그 곳에서 초연되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초연된 이후에 실제로 누군가의 대관식들을 위해 이 곡이 선곡되어 연주된 이후에 누군가가 ‘대관식 미사’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얻게 된 별명이다.
114 합창연구 / 프란츠 슈뢰커의 합창음악연구Ⅴ_김종인
칼럼니스트 김종인이 역사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으나, 후대에 잊혀진 작곡가 프란츠 슈뢰커에 대해 회고했다.
118 한국합창역사연구_구천
울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인 구천 교수의 박사논문으로 우리나라 합창의 역사, 우리나라 합창단의 창단과 운영, 현황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합창의 나아갈 길을 정리하였다.
REPORT
56 WSCM 조직위원회 출범식
사진으로 보는 제10회 세계합창심포지움 및 합창축제 조직위원회 출범식
INTERVIEW
58 한국시국립합창단연합회 회장 오세종
세계 합창역사상 유례없는 조직 규모와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의 시·국립합창단.
그 60여개 합창단을 대표하는 한국시국립합창단연합회에 오세종 지휘자(부산시립합창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를 만나 연합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PREVIEW
65 가톨릭합창단 제55회 정기연주회
올해로 창단 76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합창단인 가톨릭합창단의 제5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2일(토) 오후 8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지난 22년간 가톨릭합창단을 이끌어온 백남용 신부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제13대 가톨릭합창단 상임지휘자인 이강민 선생이 지휘봉을 잡고 실시하는 첫 연주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6 안양시립합창단 제99회 정기연주회
"동양의 특이하고 환상적인 소리에 매료되었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는 안양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이상길)이 오는 3월 27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67 울산시립합창단 제88회 정기연주회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7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8회 정기연주회로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공연 기념음악회’를 마련한다.
울산시립합창단이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드모인(Des Moines)에서 개최되는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중북부(North Central division American Choral Directors Association) 2014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되어 3월 20일에 연주할 예정이다.
68 대전시립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서울특별연주회
대전시립합창단(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이 로시니(G. A. Rossini)의 ‘Petite messe solennelle’(작은 장엄미사)를 3월 18일(화)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과 3월 19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스위스 ‘그슈타드 메뉴힌 페스티벌’(Gstaad Menuhin Festival) 초청연주를 앞두고 선보이는 레퍼토리이다.
69 안산시립합창단 제46회 정기연주회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신화)의 제4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새 봄을 맞아 헨델의 ‘Dixit Dominus’, 무반주 합창음악, 한국민요 및 뮤지컬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합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70 서울모테트합창단 제93회 정기연주회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는 최고 수준의 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치용)이 올해 창단 25주년을 맞으며 마스터피스 시리즈 연주로 다섯 번의 연주를 기획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로 3월 31(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J. S. Bach의 ‘H-moll Messe BWV232’를 연주한다.
72 WSCM 2014 초청 합창단
세계합창총연맹(IFCM,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Choral Music)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합창 축제’ 세계합창심포지움(WSCM, 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이 드디어 올해 8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초청 합창단의 소개를 오는 지난 3월호부터 8월호까지 6회에 걸쳐 연주 일정에 맞추어 소개한다.
74 한국합창연구학회 제22회 학술세미나
합창음악에 대한 수준 높은 학술세미나와 학술연주회 등을 개최하여 국내 합창계에 학문적 깊이와 필요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한국합창연구학회의 22번째 학술세미나가 오는 4월 5일 예술의전당 아르코예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학교탐방
76 정동 음악 아카데미 2014
정동 음악 아카데미 2014가 개최된다.
창립 129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정동제일교회(기독교 대한감리회, 서울시 중구 정동 34번지, 담임목사 송기성)에서 지난 수년 동안 꾸준하게 실시하여 온 ‘정동 정오연주회’를 문화선교 차원으로 확대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정동 음악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는 박은혜 교수를 만나 보았다.
78 APU College of Music and the Art
‘하나님 먼저’ 혹은 ‘하나님 우선’이라는 이 ‘GOD FIRST’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Azusa Pacific University, 이후 APU)의 114년간 이어온 교훈이다. 기자가 찾은 APU는 1899년 기독교 사역자 훈련을 위해 세워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대학으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북동부에 위치해 있다.
COLUMN
96 홍준철의 합창 이야기_홍준철
칼럼니스트 홍준철씨가 합창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날카롭게 풀어냈다.
98 원기범의 말 이야기_원기범
아나운서 원기범씨가 말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의 칼럼 ‘말 이야기’를 본지에 연재하고 있다.
102 이강민의 음악 이야기_이강민
칼럼니스트 이강민씨의 즐거운 음악이야기.
이달의 악보
109 ‘임하소서’ 송정미 작사, 최덕신 작곡, 김철호 편곡
MUSIC CALENDAR
126 3월의 공연∙행사 스케줄
KFCM
128 (사)한국합창총연합회 소식.
|